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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나를 수없이 죽이려 한 사악함의 최대화와 나에게 공포정치를 하는 미 정보부. 정의란 장난이 아니다.Santa Claus로 분장한 최대화 대사가 나를 납치 암살하려던 무리를 이끄는 것이었다. 나는 수 없는 납치 암살 기도를 넘기고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미국 행을 택하였다. 숨쉴 공간이 필요해서. 그러나 정치 망명하라던 제안을 거부한 나는 한국 정보부 직원 행세를 하는 미 정보원에게 구타를 당하여 머리 뼈가 부서지는 등의 부상을 당하였다. 단식투쟁 후 서울로 돌아왔다.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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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또는 네가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줄지니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 200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