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998 (07:30-11:00pm)
장소: 한성원 집사 자택
- 일부 대원들의 도착이 지연되는 사이 현재의 불안한
인도네시아 현지사정에 관하여 정보를 주고받음.
- 현재의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중국화교탓으로
돌린다는 여론의 보도가 있음.
- 교회의 방화사건이 빈번하나 당국은 수사를 기피한다고함.
- 전 대원의 도착완료후 이제혁집사의 시작기도로 모임을시작
(08:20 pm)
- 팀장 조화영 형제의 지난번 모임까지 논의한 내용에
대한 경과 보고가 있었음.
- 이제혁 집사의 인도네시안교회에서 얻은 비마 현지정보
발표가 있었음.
- 비마인은 우리가 이미 알고있는데로 상당히 거칠고
기독교에 대하여 적극적인 적대감을 가지고 있음.
- 그곳 현지에 있는 교회는 비마인들로 구성된것이
아니고 외지에서 유입된 외부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로인하여 비마 원주 민들로 부터의 교회파손 및 교회에
대한 박해가 무척 심하다고 함.
- DONGGO 족 이라는 화전농사를 짓는 소수부족이 있는데
이들은 성격이 온순하여서 접촉이 용 이 할것이라고
함.
- 현지현재상황, LOCAL GUIDE 수배에 대한 토의
- 현지가 관광지로 어느정도 개발이 되어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적합한 사람을 구하기로 결정했음.
- 현지 호텔로 가이드 수배건에 대하여 조화영 팀장이
FAX 전문을 보냈다는 보고가 있었음.
- 팀 명칭, 팀 칼라에 대한 토의
- 안수원 형제가 명함을 제작하면서 단체명을
FOREIGNCULTURE RESEARCH CENTRE SYDNEY AUSTRALIA 라고 정했다는
발표가 있었 음 . (최근의 반중국인 여론을 의식하여
SYDNEY AUSTRALIA 를 단체명에 추가하여 중국인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에게 간접적으 로 시 사했음)
- 이제혁 집사의 현지인 (인터뷰 대상자) 의 경계를
순화시키기 위한 팀칼라 정립에 관하여서 장시 간
토론 하였으나 정탐대 원 다수가 너무 적극적인
접촉은 위험하다고 하여서 결론을 맺지못하였음.
- 분야별 작성한 정탐질문서 취합
이를 근거로 안수원형제가 정탐 핸드북으로 만들기로
했음. ( 가능한한 다음모임때 까지 작성하 고 이제혁
집사의 번역작 업 을 위하여 질문사항 만이라도 가급적
빨리 작성하기로 함.)
- 회계담당 박상진형제의 공동기금 모금 (일인당 AUD 350.00)
과 팀장의 항공표, 보험증서의 배부 및 확인 작업이
있었음.
- 회계담당 박상진 형제의 현지물가 및 환전에 관한 브리핑이
있었음. (정보 제공자: 이수영집사)
- 호주화폐의 사용이 현지에서 전혀 문제가 없음.
- 환전은 발리가 유리
- 현지에서의 식비가 저렴하다. (호텔에서 6인이
정식을하고 USD 2 불 정도 지불)
- 이동시 도난에 유의해야하고 환율계산을 확실히
해야함.
- 호텔팁은 2000 루피아 정도.
- 가이드 FEE 는 전일정에 USD 20 불정도.
- 선물로서 상질의 볼펜등도 좋다. (선물용 라디오는
현지에서 구매하기로 함)
- 필름현상을 현지에서 하는것도 유리함.
- 팀장 조화영 형제가 선물용 헌옷수집을 제의하였으나
다른 정탐팀들과는 달리 우리팀은 현지의 선교단 체와
전혀 연결 선이 없고 직접전달하는 과정에서 정탐팀의
정체가 드러날 우려가 있다는 안수원형제의 의견 으로
수집치 않키로 했음.
- 조화영형제의 신형비디오 카메라를 영상기록담당
조준평 형제가 검사하고 이번 정탐에 사용하기로 함.
- 한성원집사의 예방주사 후유증에관한 사례발표가
있었으며 의사마다 권고사항이 상이한 관계로 조준평
형제가 정확한 예방 접종정보를 알아보고 대원들에게
연락 해주기로 했음.
- 예방접종상황
- 한성원:FULLY 접종
- 조화영:파상풍, 장티브스
- 안수원:장티브스
- 다음 모임에는 모든 공적지참물을 지참하여 이를 검사하고
부피가 큰 것은 분담 휴대키로 했음.
다음모임은 1월 19일 오후 7:30분에 이제혁집사 자택에서
모이기로 하고 한성원집사의 마침기도로 모임 을 종료.
(11: 00 P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