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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다양한 작물이 있으며 주산물은 쌀, 콩, 양파, 마늘, 담배, 커피 등이다. 강우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논농사를 주업으로 이모작 농사를 지으며 경작지가 없는 일부화전민들은 산에 불을질러 개간을 하고 그곳에 기거하다가 추수를 마치고 고향 마을로 귀환함. 섬의 북강, 중앙강 주변을 따라서 일년 내내 경작이 가능하고 산림의 산물로는 호도열매, 야자 열매등임. 쓸만한 땅은 전부 경작지로 활용하기 때문에 초지의 부족으로 인하여 목축업은 발달하지 않았으며 소 양들이 갯벌에서 바다게, 조개 등을 잡아먹는 것을 발견할수 있엇음. 농가들은 경작에 이용할 동력원 으로서의 물소, 말 등을 기르고 있고 경운기를 이용한 논갈이등이 눈에 띄었으나 대체로 손농사를 짓고있음.
수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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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얕은 비마만의 수상 가건물위 또는 보트에서 낚시와 그물을 이용한 단순조업을 하며 2-3 톤 정도의 어선으로 연안조업을 함. 현지 해양학자의 의견으로는 비마만의 수질이 오염이 되어있기 때문에 수산업의 전망은 좋지 않다고함. 건기에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이 곳곳에 있으며 생산된 소금은 외지로 수출까지 할정도로 염전사업이 활발함.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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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의 생산시설은 없고 시내의 오토바이 수리점, 철공소가 용접기 등을 갖추고 영업을 하고 있음. 비마항 안의 부두 에 는 선박을 건조 수리하는곳이 있는데 대형건조장비가 없는 것 으로보아 건조능력이 최대 30톤급의 목선일것으로 추정. 이곳에서 건조된 배가 인근 섬으로 수출된다고함.
마을의 원시적인 대장간에서 농기구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 칼 등을 만들고 있었음.
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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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는 1960년대의 한국 면소재지 수준의 상가 및 시장 (노천 난장) 이 상업의 중심열할을 하고 있으며 모든거래는 현금 으로 이루어짐. 무가공 상태의 현지 농산물, 외지에서 들여온 의류, 잡화,식료품 등등 생각할수 있는 모든 생활품이 거래되고 있음. 콘크리트로 지은 가게 건물들은 주로 중국인들이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지역의 상권을 장악하고 있다고함. 시장의 시설은 열악하며 위생적시설은 ㅊ아보기 힘듬. 조그마한 부락 (300 가구) 안에서 10여개의 구멍가개 (한국길거리의 복권판매대와 비슷한 한평정도의 상잣집에 과자, 일용잡화, 담배 등을 팔고있었음) 를 보면서 그사회의 재미난 경쟁을 느낄수가 있었음.
서비스업
운수, 숙박, 유흥... 수준은 낮지만 그들생활에 필요한 것이라 전부 갖추었으나 시설수준은 선진국과 비교하여 열악 한편임.
관광
인근에 위치한 유명한 코모도섬을 찾는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가끔 들리고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구인 일본인들이 방문을 하기 때문에 관광객에 대한 행정당국의 배려가 보임 (공항의 에어콘시설, 영어 관광안내판, 관광객 수하물 보호차원의 공항 보안검색 등등) 비마 자체의 특별한 관광자원은 없는 것 같았고 통상적인 관광에 식상한 사람들이 비마인 생활상을 둘러보는것과 옛날 이곳의 추장 (SULTAN) 이 살았던 왕궁 (초라하지만 이들 수준으로는 왕궁의 규모를 갖추고 있음)이 대표적인 관광코스임. 공항과 시내에서 조그마한 관광기념품점을 발견하였으며 그곳에서는 전통의상인 바틱과 살롱 티셔츠 기타 기념품을 팔고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