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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 나타나는 UF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날을 살아가면 그 누구나 해볼수 있는 질문입니다.
정신착란증 환자들의 환상, 미군이나 소련 기밀 무기 또는 외계인의 비행체 등등
해석은 분분합니다.
달나라에 높이 수십 킬로미터의 거대한 기하학적 건축물이 존재하며 아폴로 우주
선들이 실어다 놓은 각종 장비가 순식간에 사라졌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정신착란증 환자들의 환각이 아니고 이러한 일들은 전직 NASA 연구원
들에 의해 밝혀진 사실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유전 공학을 통해 예전의 "신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에게는 "침범"이지만 이는 침범이 아닌 발전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인간 유전자 코드를 모두 밝혀내는 미정부의 게놈 프로젝트(Genome Project)도 이제 완성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유전자의 비밀이 밝혀지면 우리
인류도 유전자의 조작하거나 창조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르게 됩니다.
인류가 발달하고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려고 하는 것은 인간들의 자연적인
욕구라고 봅니다. 모두가 자신의 기호에 맞는 창조적인 "노동"만을 하길 원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먹고 노는데 누가 농사를 지으며 3D업종의 일을
도맡겠습니까? 바로 로버트들이 되겠죠. 그리고 로버트들 중에 가장
기계적으로나 전자 공학적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로버트는 칩의 삼차원 설계
가 가능한 단백질을 이용한 로버트일 것입니다. 게다가 무공해, 환경과
조화하는 로버트는 단백질을 이용해서 만든 로버트가 될 것입니다.
인간보다 효율적이고 능율적인 로버트를 만들길 만들었는데 이 생물 로버트
들이 인간에게 복종한다는것은 믿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을 것이고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창조한 효율적인 로버트들의 제품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실험을 전개할 것입니다.
결국 똑같은 인간 또는 현인류보다 더 우수한 인조인간들을 만들어 놓고
실험하게 되는 것이죠.
완전 자율적인 실험을 위해 실험실을 다른 행성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겠죠.
그리고 로버트들끼리 우애하고 잘 살아간다면 제품 성능의 합격점을 받은
셈입니다. 성경이나 인도, 코란 등 고대 문헌에는 이와 같은 실험의 역사가
담겨있다고 보는 UFO연구가들과 정통 신학자들도 있습니다.
어쨌는 어떤 문명이 실험실에서 창조한 자신들보다 우수한 인조 인간을
만들어 놓고 어찌할 줄 모르고 그냥 실험실에서 실험하면서 가끔
결과를 지켜보기 위해 지구를 방문한다는 것은 공상 과학의 소재만은
아닌 것이 됐습니다. 스위스제 시계가 사하라 사막의 모레를 병에 담아
45억년간 흔들어져 만들어 졌다면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한데 스위스제 시계보다 수천만배 더 정교한 그리고 IBM 슈퍼 컴퓨터 보다
더 정교한 단백질 체계나 인간 두뇌가 지구라는 별 안의 큰 물웅덩이 안에서
바람과 태양에 의해 첨벙되다가 저절로 발생했다는 것은 비과학적 사고 방식
같이 들여옵니다. 적어도 생물학적 지식과 전자 공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말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사고 방식을 가져 보도록 합시다.
이 시점에 우리를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우주인들을 공식적으로 맞이할 비행접시
착륙장을 짓기 위해 운동하는 국제 조직(http://www.rael.org)이 있다는 것은 매우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 밖에 각종 심령 현상이나 고고학적 의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나름대로 책을 읽고 생각한 결과이니
의문이 나는 것이 있다면 Emial로 보내주시면 잘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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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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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번역 중 어렵거나 난해한 문맥이 있으면 질문해 주십세요.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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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든이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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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윤강중
생년월일: 74년 2월 27일
출생지: 광주광역시
거주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전공 : 항공경영학과
** 홈페이지 등록 일자 : 1997년 12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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