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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삼계탕 집서 간담회 |
[중앙일보 신동연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1일 서울 효자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경제계 인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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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님 생각 /
2003.06.03 |
삼계탕먹고 그다음2차는룸쌀롱으로
내말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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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익지도 않은 열매를 따먹고 시다고
하면... |
열매 님 생각 /
2003.06.03 |
밑에 의견들 몇몇에 동의합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니 믿고 기다려보자구요. 이제 취임한지 몇달 채 못되었는데,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니... 우리가 대접해주지 않으면,
어찌 밖에 나가서도 대접을
받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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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봅시다.. |
이은주 님 생각 /
2003.06.03 |
지켜봅시다..나중에..좀더 나중에 논해도
늦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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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는 일마다 아니꼽게 보는
인간들... |
블루조아유 님 생각 /
2003.06.03 |
이제는 밥먹는거 까지 지럴들이네 그러는
니들 인생은 만인에게 존경받는 인생이더냐? 사사껀껀 걸고 넘어지는 니들같은 정치인들땜에
하고자 하는
일 제대로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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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무현은 아무리봐도 |
한때는 노사모 님 생각 /
2003.06.02 |
대통령인지,마을이장인지,구분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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